KRIFI가 오는 10월 11~14일 열리는 모드 상하이에 대구지역 패션 브랜드들을 지원한다. |
한국패션산업연구원(KRIFI)이 ‘대구디자인패션산업육성사업’ D.GROUND 마케팅의 일환으로 중국 모드상하이에 참가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모드상하이 전시를 통한 세일즈랩 마케팅 전략을 꾀하여 지역 패션브랜드의 전략적 중국시장 진출 토대를 마련하고, 대구지역 패션업계의 성장을 견인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기존의 해외 전시지원과는 다르게 전문적인 세일즈랩 운영을 통해 전시 운영 및 홍보가 이뤄지며, 중국 쇼룸과 협업하여 전시참가 뿐만 아니라 중국 내 쇼룸 입점도 지원될 예정이다.
현재 11개 브랜드가 품평회를 마친 상태이며, 2020 S/S 모드상하이 전시에 공동관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11개 브랜드는 ‘디모먼트’ ‘블리다’ ‘센추리클로’ ‘쏘리투머치러브’ ‘아레나발쌈’ ‘에스투제이’ ‘오후3시’ ‘파슬리’ ‘프럼이스’ ‘프롬에스’ ‘하수오’다.
2020 S/S 모드상하이는 2019년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상해 SHANGHAI MART에서 개최된다.
D.GROUND 마케팅의 일환으로 11개 디자이너 브랜드가 중국 모드상하이에 참가한다. 사진은 '디모먼트'와 '쏘리투머치러브' |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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