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맥퀸, 매출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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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4 오전 9:16:17

「구찌」 브랜드의 12월 첫째, 둘째주 매출은 21.6% 상승했고, 「입셍로랑」 「보테가베네타(Bottega Veneta)」의 슈즈, 핸드백 매출은 39%나 증가, 2004년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또 다른 즐거움은 구찌 그룹의 젊은 식구 알렉산더 맥퀸과 스텔라 매카트니가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다는 것. 꾸뛰르디자이너로 면모를 닦고 있는 알렉산더 맥퀸과 달리 매출부진을 면치 못해 입방아에 시달렸던 스텔라 매카트니의 지난해 3사분기 매출이 각각 65.5%, 20.% 상승, 젊은피의 역할을 해내기 시작했다. 이 같은 현상은 젊은 그룹으로 이미지 전환하고 있는 구찌 그룹의 앞날을 밝게 해주는 것으로 유명세만큼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던 스텔라 매카트니가 디자이너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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