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대표 조만호)의 최초 오프라인 공간 '무신사 테라스'가 내달 7일 정식 오픈한다.
홍대입구에 위치한 무신사 테라스는 무신사에 입점한 3500여개 브랜드들이 공간 속에 스토리를 만들고 소비자가 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했다. 패션부터 음악, 디자인,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문화 편집 공간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무신사 테라스'가 내달 7일 공식 오픈한다. |
무신사 테라스는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경의선 숲길 인근 AK& 홍대 17층에 2644㎡(약 800평) 규모로 자리잡고 있다. 현대적인 인테리어와 경의선 숲길(연트럴파크)과 홍대, 서울 도심 전체를 360도로 볼 수 있는 옥상 정원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공간은 최신식 음향 및 영상 시스템을 지원해 다양한 형태의 브랜드 행사를 진행하는 '라운지(lounge)'와 '어웨이크 서울(AWK Seoul)'의 전문 바리스타와 쉐프가 제안하는 캐쥬얼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키친(kitchen)', 무신사의 큐레이션 노하우를 담은 콜래보레이션 아이템과 한정 상품을 판매하는 '숍(shop)', 서울 도심이 한 눈에 보이는 옥상 정원 '파크(park)' 등 4가지로 구성된다.
김태우 본부장은 "젊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들의 아이덴티티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젊은이들의 명소인 홍대에 무신사 테라스를 기획했다"라며 "365일 브랜드들이 직접 다양한 행사들을 기획해 소비자들을 만나 소통할 수 있는 팝업 플레이스로 꾸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신사 테라스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문화 편집 공간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
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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