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웰패션(대표 임종민)이 자회사 씨에프크리에이티브를 통해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 사입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 오프라인 매장을 유지하며 씨에프크리에이티브는 이와 별도로 TV홈쇼핑 전용 상품을 수입, 판매한다. 오는 가을 시즌이나 내년 초 첫 판매 상품을 론칭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2019년 7월부터 2년 동안 계약을 유지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코웰패션은 3년 전부터 '웅가로', '엘르진' 등의 브랜드로 남녀 패션의류, 청바지, 핸드백, 언더웨어, 디퓨저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라이선스 사업을 협업해 왔고 신뢰가 쌓이면서 협업 브랜드가 늘어나고 있다.
한편 코웰패션은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 외에도 지난 4월부터 'C.K언더웨어'를 사입 판매하는 등 하이엔드 라인을 강화하고 있다.

황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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