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윔웨어 ‘오프닝’은 가치로 승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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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 ‘오프닝’ 이사

2019-08-13 오전 10:25:31



Q / 론칭 이후 지금까지 행보

2015년 1월에 론칭, 큰 기대없이 시작한 것이 지금까지 이어졌다.(웃음) 인스타그램에 패션성을 접목시킨 15가지 스타일의 스윔웨어를 출시, 반응은 기대이상이었다. 래쉬가드 시장이 한창 일 때 ‘오프닝’의 스윔웨어가 눈에 띈 것이다. 그때 당시만하더라도 패션 수영복이 없었으니깐. 바로, 한남동에 쇼룸을 얻고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전개, 스윔웨어에 집중하고 있다.


Q / 브랜드가 지속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트렌드에 휩쓸리지 않고 우리만의 콘셉을 유지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오프닝’만의 스타일이 시장에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것 같다. 또한 가격 정책을 고수하고 내실있게 운영한 것이 도움이 됐다. 무분별한 유통 확장보다는 주요 채널을 통한 판매, 브랜드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Q / 앞으로 계획은

‘오프닝’은 스윔웨어에 좀 더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1월 비수기 시즌에 신제품을 출시한 결과 성수기 매출 수준을 기록했다. 놀라웠다.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스윔웨어 역시 여름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주력 아이템인 스윔웨어의 완성도를 높이고 ‘오프닝’만이 차별화를 보여줄 것이다. 



이은수 기자
les@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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