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인터내셔날(대표 김경회)의 글로벌 컴프레션 스포츠웨어 '2XU(투타임즈유)'가 2019년 상반기 '너를 두 배로'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힘, 스피드, 에너지 등 기능적인 능력과 가능성, 잠재력, 의지 등 심리적인 능력을 두 배로 만들어 주겠다는 의미를 담은 이번 캠페인은 상반기 동안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디자인적인 부분과 기능적인 측면을 함께 어필하는데 주력했다.
스포츠, 댄스 분야의 인플루언서를 내세운 '2XU'의 너를 두 배로 캠페인 |
먼저 스포츠, 패션, 댄스 분야의 인플루언서들을 활용해 '2XU'가 전문성과 트렌디함을 갖춘 브랜드임을 강조했다. 높은 유튜브 구독자수를 자랑하는 비바 댄스 스튜디오와 웨이브야의 댄서들이 '2XU'에 어울리는 음악에 맞춰 에너지 넘치는 댄스를 선보이며 브랜드의 기능적인 면과 패셔너블한 측면을 잘 나타내 고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심으뜸, 양정원, 김효정, 이미정 등 피트니스 인플루언서들이 일상 속에서 제품을 착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소개해 팔로워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외에도 TVC 온에어와 네이버 배너 광고를 진행해 타겟 고객층은 물론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대중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각인시켰다는 평.
한편 '2XU'는 국내 스포츠 브랜드로는 최초로 'TRI-2XU' 클래스를 진행해 트라이애슬론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의 경기 출전을 지원해 주목을 받았다. 이번 클래스 1기는 지난 3월부터 12주간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지난 6월 23일 경주아시아선수권 대회 동호인 표준거리(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 종목에서 전원 완주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도.
박지훈 본부장은 "상반기 '2XU'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확보는 물론 대중적인 관심을 끄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F/W 시즌에도 트라이애슬론 클래스 2기를 비롯 스포츠 경기 후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유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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