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클링 패션의 미학적 접근방식은?
가+
가-
'래코드' 국내 최초 佛 '부아부셰 디자인 건축 워크숍' 참가

2019-07-22 오전 9:13:39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COO 이규호)이 전개하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가 한국 패션 브랜드 최초로 프랑스의 부아부셰 디자인 건축 워크숍에 참가, 패션의 미학적 접근에 대해 새로운 방식을 보여줬다.


'래코드'의 낙하산으로 만든 케이프


부아부셰 디자인 건축 워크숍은 비트라 디자인 미술관과 프랑스 퐁피두 센터, 국제교육문화센터 등 주요 기관들이 협력해 25년간 각국의 유명 디자이너와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청해 운영하는 세계적인 워크숍이다. 매년 6월부터 9월까지 1주일에서 10일 단위로 실시되며, 잉고 마우러, 시게루 반 등 각국의 유명 디자이너,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이번 워크숍에서 '래코드'는 한국의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를 국제 무대에 알리고 지속가능한 패션에 관심 있는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에게 영감을 줬다는 평가다. 팝스타 레이디 가가와 작업한 바 있는 비주얼 아티스트 챨리 르 민두를 협업 강사로 초청해 업사이클링에 대한 다양한 시도를 보여준 것.


워크숍 참가자가 낙하산을 펼쳐 옷으로 만들기 위해 재단하고 있다


지난 6월 30일부터 일주일간 열린 워크숍에서 '래코드'는 코오롱FnC의 3년차 재고 및 원단, 낙하산, 에어백 등 자사 상품에 사용되는 다양한 소재를 참가자들에게 강의 물품으로 제공했다. 워크숍 참가자는 13명의 다양한 국적을 가진 디자이너와 학생들로 구성됐으며, 네 팀으로 나뉘어 '래코드'가 제공한 다양한 재고 소재와 챨리 르 민두의 재고 헤어피스를 결합해 업사이클링 패션 작품을 만들었다.


한경애 전무는 "이번 부아부셰 워크숍은 전세계 다양한 문화권 출신의 디자이너 및 학생들에게 업사이클링에 대한 영감을 주고 그들이 생각하는 지속가능함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래코드'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 및 협업을 통해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평화 기자
yp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