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유통 전문 기업 브랜드랩(대표 민복기)의 슈즈 브랜드 '엑셀시오르'가 오는 8월 11일까지 복합문화공간 연남장에서 비주얼 아티스트 크루 308과 협업해 설치미술 야간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308 아트크루가 '엑셀시오르'의 정체성인 인더스트리얼 클래식을 크리에이티브하게 재해석해 '진귀함의 방'이라는 주제로 6개의 공간을 선보인다.
'엑셀시오르' 특유의 아웃솔 패턴인 스키드마크로 이뤄진 공간부터 브랜드의 솔(sole)로 가득찬 스노우 프린트, '엑셀시오르'만의 패턴으로 이루어진 바코드 존, 프로젝션 영상을 선보이는 형이상학적 콘셉 공간 프랙탈 이론, '높이 더 높이'라는 뜻을 내포한 네이밍존, 안정과 균형을 이룬 만다라까지 연남장 지하 1층 공간을 감각적으로 활용해 다양한 설치·공간 미술을 구현했다.
운영 시간은 무더위를 피해 감상할 수 있도록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야간 개장 전시로 진행되며, 전시 기간 내 현장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그립톡을 받을 수 있다.
유평화 기자
yp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