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 세계최고 권위 '디 오픈'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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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후원하는 김찬, 문도엽 선수 '왁' 입고 챔피언십 출전

2019-07-18 오전 10:12:12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COO 이규호)에서 전개하는 '왁(WAAC)'에서 의류 후원하는 김찬, 문도엽 선수가 남자골프 최고 권위의 메이저 대회인 '디 오픈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디 오픈' 대회에 출전하는 김찬(왼쪽), 문도엽 선수


올해로 148회째를 맞는 '디 오픈'은 PGA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로, 북아일랜드의 바다 옆에 위치한 링크스 코스에서 열려 날씨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다. 따라서 출전 선수들은 변화가 잦은 날씨에 대비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왁'은 골프웨어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이번 '디 오픈' 대회에 후원선수가 두 명이나 출전해 주목 받고 있다. 당초 케빈 나까지 세 명의 후원 선수가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목 부상을 이유로 출전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회에서 '왁'은 선수들의 좋은 성적을 위해 링크스 코스에 최적화된 골프웨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활동성이 뛰어나면서도 땀을 잘 배출하고 보온성이 높은 윈핏 제품 및 이와 이어링 할 수 있는 방품 아이템들을 후원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왁'은 전통적인 디자인을 현대적인 느낌으로 재해석했을 뿐만 아니라 스윙자세를 돋보이게 해 선수들의 만족도가 높은 스웨터를 후원 의류 중 하나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왁'은 이번 대회를 기념해 '디 오픈' 출전 선수 응원 SNS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추첨을 통해 후원 선수 사인 모자 등 다양한 경품들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골프웨어는 선수들이 플레이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는데, '왁'은 11명의 골프 선수들의 의류를 후원해오면서 이를 입증했다"며 "특히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디 오픈' 대회를 위해 다양한 레이어링 아이템을 후원함으로써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디 오픈 챔피언십'은 내일(19일)부터 4일 간 진행되며, 디펜딩 챔피언인 프란체스코 몰리나리를 비롯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와 브룩스 켑카, 더스틴 존슨, 로리 매킬로이 등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



유평화 기자
yp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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