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주차 무신사 판매 랭킹에는 여름철 깔끔하게 입을 수 있는 팬츠 아이템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그 중 1위는 지난주 3위에서 2계단 상승한 '무신사 스탠다드'의 라이트웨이트 테이퍼드 밴딩 크롭 슬랙스. 그 외에도 '어커버'와 '그루브라임'의 숏팬츠 아이템들 역시 각각 3위, 7위에 이름을 올리며 꾸준히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브랜디드'의 1931 오브젝트 진 크롭 스트레이트는 6위로 신규 진입하며 여름 데님으로 주목받고 있다.
팬츠와 함께 매치하기 좋은 신발도 인기였다. 컨버스(CONVERSE) 척 70 클래식이 5위로 신규 진입했으며, 비 오는 날에 빛을 발하는 버켄스탁(BIRKENSTOCK)의 아리조나 에바가 9위에 올랐다.
반소매 티셔츠 중에서는 '디스이즈네버댓' INTL 로고티셔츠가 2위로 재등장했다. '커버낫'의 어센틱 로고티셔츠는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비바스튜디오'의 로케이션 로고 반소매 티셔츠 역시 10위로 순위를 마감했다.
김하은 무신사 에디터는 "여름 아이템 트렌드로 클래식한 디자인이 떠오르고 있다. 어떤 룩에도 매치하기 좋아 여름이 끝날 때까지 꾸준한 인기를 이어갈 것"이라며 "'디스이즈네버댓' '커버낫' '비바스튜디오' 등 로고티셔츠는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셔츠 강자들"이라고 말했다.










서재필 기자
sjp@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