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대표 조만호)는 단독 사전 발매한 삼성전자의 '갤럭시 M20'이 출시 5일 만에 1000대가 완판됐다고 밝혔다.
무신사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끈 갤럭시 M20 |
그 결과 갤럭시 M20은 출시 직후 무신사 랭킹 1위에 오르며 고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무신사는 이번 선발매를 기념해 삼성전자와 비바스튜디오, 키르시, 크리틱, 마크곤잘레스 등과 협업한 스페셜 패키지도 함께 출시해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패키지는 각 브랜드별 베스트셀러 티셔츠와 갤럭시 M20, 스마트폰 케이스, 무신사 쿠폰북 등으로 구성됐으며, 일부 상품은 이틀 만에 전부 소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인 갤럭시 M20은 지난 2월 인도에서 먼저 공개돼 출시 3분만에 완판을 기록하며 판매 돌풍을 일으킨 보급형 중저가 스마트폰이다. 특히 대용량 배터리, 인피니티 V 디스플레이, 듀얼 카메라 등 뛰어난 기능과 22만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대가 장점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대용량 배터리에 고성능 디스플레이, 가격 측면의 메리트까지 모두 갖춘 것이 10~20대를 사로잡은 요인"이라며 "여기에 인기 브랜드들과 색다른 협업까지 더해져 더욱 큰 관심을 끌었다"고 말했다.
유평화 기자
yp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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