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박람회 '메종&오브제 파리'가 오는 9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 간 파리 노르 빌뺑뜨 전시장에서 열린다.
지난 1995년부터 개최된 '메종&오브제'는 매 전시 때마다 3,000여 개의 전시업체가 참가하고 8만5,000명 이상이 방문하면서 세계 최고 이벤트로 자리잡았다.
'메종&오브제 파리' 전시 포스터 |
이번 행사에는 사무실과 작업 공간을 위한 최적의 제품들이 1,000 sqm의 전용 공간에 전시된다. 디자인 평가 전문가 샹탈 아마이드가 관장하고 건축가 필립 부와슬리에가 구현한 이번 테마의 새로운 제품들은 전시장의 'What's New'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새로운 작업 공간에 개성을 더해줄 다수의 가구와 아이템 및 액세서리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워크 테마 컨퍼런스 프로그램에서는 마켓 전문가들이 방문객들에게 테마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전시회 기간 동안 참가 업체들은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제조업체 및 디자이너들과 직접 만나 사무실 디자인에 대해 상담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건축가, 스타일리스트들의 60% 이상이 이미 사무실 디자인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다기능 공간에 적합한 장식 해법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019 메종&오브제 파리'는 올해의 디자이너로 로라 곤잘레스를 선정했다.
37세의 건축가인 그녀는 클래식 디자인을 재작업하는 특유의 스타일로 레스토랑, 바, 호텔 등 다양한 업체와의 프로젝트를 통해 해외에서 유명세를 얻었다.
'메종&오브제 파리'가 올해의 디자이너로 선정한 로라 곤잘레스 |
유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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