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글로벌 브랜드 육성 및 기반 조성 사업'의 국내외 세일즈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이 온라인몰 '엘롯데'와의 기획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비즈니스에 돌입했다.
K패션오디션의 14개 브랜드가 참가한 엘롯데의 기획전 |
한국패션산업협회(회장 한준석)는 롯데백화점 공식 온라인몰 엘롯데와 협업해 지난 5월 개최한 K패션오디션 트렌드페어 참여 브랜드를 대상으로 오는 14일까지 엘롯데 내 디자이너 브랜드 기획전이란 카테고리로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K패션오디션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글로벌 브랜드 육성 및 기반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기존 단일 사업으로 운영해오던 '대한민국패션대전', '국내수주전시회', '글로벌세일즈 마케팅 지원', '르돔 쇼룸 비즈니스 지원' 등의 프로그램 콘셉을 변경하고 통합 플랫폼화를 통해 패션 브랜드 창업을 위한 신진 디자이너 발굴 및 글로벌 유망 디자이너 육성이 목적이다.
이번 기획전에는 K패션오디션의 14개 브랜드 '코엣' '메인부스' '플라우드' '쎄쎄쎄' '제이청' '랭앤루' '홀리넘버세븐' '쏘리투머치러브' '테이즈' '느와' '까이에' '라이' '메종드이네스' '아이앤모어'가 참여한다.
한국패션산업협회는 이번 기획전을 시작으로 엘롯데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우수한 K패션 브랜드를 내세워 온라인 세일즈를 활성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중국 패션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세일즈 마케팅 행사를 오는 25~27일까지 3일간 중국 북경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유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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