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중국 선전에서 개최된 '2019 인터텍스타일 국제섬유전'에 참가해 약 442만달러의 현장 상담 성과를 거뒀다.
'2019 인터텍스타일 국제섬유전'의 대구섬유관 부스 |
지난 4일부터 3일간 열린 전시회에 대경섬산련은 대구지역 중·소 섬유업체 15개사와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대구시 해외마케팅지원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참가는 중국 및 홍콩 시장과 연계돼 글로벌 패션 중심지로 자리매김한 선전·광저우 남방 시장의 패션 브랜드와 지역 섬유기업 간 직거래 수출 활성화가 주목적이다. 지난 2015년부터 참가해 올해까지 지속적인 해외거점 마케팅지원사업으로 추진돼 실질적인 성과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지역 참가 업체들은 불황 타개를 위해 저가 시장과 대비되는 가성비 뛰어난 퀄리티의 소재를 선별 출품해 중국 바이어뿐만 아니라 홍콩, 대만,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의 바이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향후 지속적인 수출 거래 전망을 밝게 해주었다.
유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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