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대표 김일규, 최운식)의 SPA 브랜드 '스파오'가 한국을 대표하는 토종 캐릭터 '로보트 태권브이'와 콜래보레이션 상품을 출시한다.
이번 협업 제품은 반소매 티셔츠, 에코백 등 일상에서 사용하기에 부담스럽지 않게 사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되며, '로보트 태권브이'에 현대적인 디자인을 접목시켜 뉴트로 감성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출시된다.

국내 패션시장은 일본 및 글로벌 브랜드들이 장악해왔기에 오랜 기간 국민들에게 사랑 받아온 토종 브랜드와 캐릭터의 만남은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각 분야의 '최고'들과 협업을 진행하는 '스파오'가 지난 4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오는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마련한 이번 콜래보레이션은 3040세대들에게는 추억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1020세대에게는 한국판 로봇 캐릭터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고객조사를 통해 준비한 이번 콜래보레이션은 토종 브랜드와 캐릭터 간 만남이라는 상징성이 깊다"라며 "젊은 세대에게 국산 콘텐츠를 더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스파오 X 로보트 태권브이' 컬렉션은 오는 26일 '스파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발매 및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2019 지산락페스티벌 현장 부스'를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유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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