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톰보이 X 슈퍼막셰' 팝업스토어 포스터 |
신세계톰보이(대표 차정호)의 '스튜디오 톰보이'가 이태원 레스토랑 '슈퍼막셰'와 협업해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오는 8월 4일까지 '슈퍼막셰'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패션 브랜드와 레스토랑과 첫 협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스튜디오 톰보이'는 다양한 업계 간 협업이 활발히 이뤄지는 트렌드에 따라 지난 2013년부터 매년 브랜드 콘셉과 어울리는 F&B 브랜드와 함께 '102일 간의 여름(102 DAYS OF SUMMMER)' 프로모션을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는 S/S 시즌 출시한 슈퍼마르쉐 컬렉션의 연장 선상에서 동일한 이름을 가진 레스토랑 '슈퍼막셰'와 협업을 결정했다. 슈퍼마켓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색상과 감각적인 디자인의 이번 컬렉션 제품들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슈퍼막셰'의 공간과 잘 어우러진다.
'슈퍼막셰'는 에피세리 콜라주 등 유명 외식 브랜드를 운영 중인 뚜르몽 다이닝 그룹의 새로운 브랜드다. 다양한 지중해 음식과 음료를 판매하며 컬러풀한 인테리어와 개성 넘치는 콘셉으로 젊은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어 이태원의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레스토랑을 알리고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번 행사에 동참했다.
행사 기간 동안 '슈퍼막셰'에서 '스튜디오 톰보이'의 제품을 만날 수 있으며, 레스토랑 이용 고객에게는 SI빌리지에서 사용 가능한 '스튜디오 톰보이' 원피스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스튜디오 톰보이'와 '슈퍼막셰'가 함께 개발한 '102일 간의 여름 세트' |
또한 전국 '스튜디오 톰보이' 매장에서는 여름 원피스와 점프수트 구매 고객에게 '슈퍼막셰' 음식점 10% 할인 쿠폰과 공동 제작한 썬캡을 증정한다. 수도권 내 주요 매장의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이번 협업으로 개발한 '102일 간의 여름 세트(도넛&음료)' 메뉴 교환권을 제공한다.
'스튜디오 톰보이' 관계자는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체험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여러 분야와 협업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있다"며 "이번 시즌에는 여름에 어울리는 색감과 분위기의 패션 매장과 음식점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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