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탑텐'이 올해 론칭 7년을 맞아 2,800억원 매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SPA브랜드 '탑텐(TOPTEN10)'이 상반기 전년대비 45% 이상 신장을 기록했으며 올 연매출 2,8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탑텐'은 베이직 티셔츠, 리넨 셔츠, 여름 기능성 이너웨어 '쿨에어' 등 여름 필수 아이템들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상반기 매출 신장에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또 교외형 상권에 대형 매장을 오픈해 유통망을 확대한 것도 도움이 됐다. 최근 오픈한 포항 교외형 매장에서는 공격적인 할인 프로모션과 마케팅으로 경쟁사를 뛰어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합리적인 가격을 제안하는 여름 시즌오프 '탑세일'을 전국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 '탑텐 몰'에서 진행 중이다.
신성통상은 오는 2020년까지 3,500억원 매출을 목표하고 있으며, '탑텐'을 국내 대표 SPA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황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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