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디스포츠패션코리아(대표 안영환)에서 전개하는 'JD스포츠'가 국내 시장 진출 1년 만에 매출 1000억원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JD스포츠'는 1981년 영국 맨체스터에서 시작해 현재 14개국 125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유럽 최대 멀티숍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슈마커'를 전개하는 에스엠케이티앤아이와 합작해 지난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현재 2018년 4월 강남점을 시작으로 홍대, 인천, 부산, 현대백화점 판교 등 국내 주요 상권 중심으로 16개점을 운영 중이다.
JD스포츠 부평점 외관 |
'JD스포츠'는 국내 대형 멀티숍 중 최초로 의류와 신발을 모두 전개하는 라인업으로 주목을 받았다. '나이키' '아디다스'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외에도 '커버낫' '뉴에라' '마크곤잘레스' 등 캐주얼 브랜드들도 섭렵하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쇼핑 플레이스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또한 'JD스포츠'는 국내에서 구입하기 어려웠던 프리미엄 라인 및 영국 직송 제품들을 수급해 판매하는 전략으로 소비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그 외에도 입점 브랜드들과 'JD스포츠'의 협업을 통한 독점 라인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쇼핑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지연 제이디스포츠패션코리아 영업본부장은 "그동안 유명 브랜드의 프리미엄 라인을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국내 고객들에게 'JD스포츠'는 아이템 선택지가 넓어지고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향후 스포츠웨어 브랜드뿐만 아니라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들과도 협업해 스펙트럼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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