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즈(대표 윤형석)에서 전개하는 '마크곤잘레스'가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와 협업한 반소매 티셔츠 7종을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아웃도어 기술과 아트웍이 만났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뛰어난 신축성을 가진 원단에 시원한 감촉을 주는 기능성 소재에 '마크곤잘레스'의 아트웍을 '밀레'만의 냉감 프린트 가공으로 접목시켰다.

양사는 서로 다른 고객층을 공유함으로써 소비층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2차까지 진행한 이후 지속적인 협업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배럴즈 관계자는 "'밀레'의 기술력과 '마크곤잘레스'의 아트웍 그래픽으로 양사 서로 갖지못한 고객층을 공유하여 양사의 가망 고객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며 "기존 '마크곤잘레스'의 판매량을 고려했을 때 초도 물량 1만장을 넘어 추가 리오더도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밀레 X 마크곤잘레스' 협업 라인은 오는 5일 '밀레'와 '마크곤잘레스' 자사몰, 무신사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달 내 홍대 편집숍 '더바운스'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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