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FC 2019/20 시즌 홈 유니폼 |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구단 아스널 FC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새로운 2019/20 시즌 아스널 FC 홈 유니폼을 선보였다.
'아디다스'는 아스널 FC와 5년간의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 계약기간은 2019년부터 오는 2024년까지다. '아디다스'가 이번 체결의 의미를 담아공개한 새로운 유니폼은 아스널을 대표하는 클래식한 레드컬러에 화이트 색상의 목 카라와 소매가 적용돼 아스널만의 상징적인 컬러 조합이 돋보인다.
아스널 FC의 홈 유니폼을 착용한 외질 |
높은 목 카라 디자인은 화이트를 바탕으로 강렬한 레드 줄무늬와 블랙 트리밍으로 포인트를 줬다. 이러한 디자인은 양 팔 부분에도 반복 적용됐고, 어깨에는 화이트 컬러의 삼선 디자인이 들어가 '아디다스'만의 스타일을 나타냈다.
닉 크레이그스 '아디다스' 글로벌 축구 제너럴 매니저는 "아스널 FC는 혁신에 앞장 서고, 축구 경기를 새롭게 정의하고, 그들만의 독창적인 문화를 형성해온 구단"이라며 "그런 아스널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며, 아스널 팬들이 사랑할 수 있는 상징적인 유니폼을 선보여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아디다스'와 아스널 FC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해 'This is home' 이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다른 곳에서 온 첫 번째 팀 플레이어가 런던에 위치한 아스널에 합류하면서 집에 온 듯한 기분을 느끼고, 클럽과 커뮤니티가 한 부분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영상 속에는 이드리스 엘바, 이안 라이트, 토니 아담스,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피에르 오바메양, 메수트 외질, 비비아네 미데마, 마테오 귀엥두지 등 과거와 현재의 아스널 선수들뿐만 아니라 팬들까지 함께해 그 감동을 더했다.
유평화 기자
yp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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