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진모, 구재모 대표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아크메드라비'가 오는 14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롯데백화점 본점 1층에 위치한 '아크메드라비' 팝업스토어 |
'아크메드라비'는 올해 초 롯데면세점 소공점에 입점한 후 지난 3월에만 3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현재까지 면세점에서만 매출을 200억여원을 올리며 스타 브랜드로 성장 중이다. 팝업스토어 오픈에 앞서 롯데면세점에서의 '아크메드라비' 성과를 확인한 롯데백화점 MD 측의 적극적인 권유가 있었다.
'아크메드라비' 팝업스토어는 롯데백화점 본점 1층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금~일 3일간 600여명 이상이 방문, 2000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면세점에서 인기를 끄는 브랜드인 만큼 중국 관광객들의 방문이 줄을 이루고 있다.
구재모 '아크메드라비' 대표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국내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아직은 면세점을 통한 해외 매출 규모가 더 크지만, 국내 소비자들에게 '아크메드라비'를 적극 알려 내수 시장도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동혁 롯데백화점 수도권 1본부장은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스트리트 패션은 많은 연예인들이 공한 패션으로 착용해 백화점에서도 관련 브랜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휴가철을 맞아 국내외 고객들이 관심을 갖는 브랜드를 발굴해 적극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아크메드라비' 후디를 입은 배우 이민호 |
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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