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징, 프리미엄 부직포에 ‘비오셀’ 로고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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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 얼굴 마스크 등에 친환경 제품 인증

2019-07-01 오전 9:03:51


오스트리아 섬유기업 렌징그룹이 자사 프리미엄 부직포 전문 브랜드 '비오셀'의 새로운 공동 브랜딩 인증 기준을 공개했다.


이번 인증 기준은 렌징이 업계 최초로 섬유 성분 브랜드에 신뢰의 지표를 도입한 것이다. 7월 1일부터 오직 100% 셀룰로오스가 함유된 생분해성 섬유 소재로 만들어진 물티슈, 페이셜 시트 마스크 등 개인 위생용품 및 미용용품에만 소비자들이 쉽게 식별할 수 있는 '비오셀' 로고가 부착된다.


렌징은 페이셜 시트 마스크 등 개인 위생용품 및 미용용품에 '비오셀' 로고를 부착한다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렌징은 이번 업계 최초의 시도를 통해 일회용 제품 사용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환경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해결책을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새로운 인증 기준은 '비오셀' 브랜드 섬유와 혼합하는데 사용되는 렌징의 비스코스, 면 또는 목재 펄프 등 100% 셀룰로오스와 생분해성 물질에만 허용돼 브랜드의 신뢰도를 더욱 확고히 다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엄격한 조치를 통해 '비오셀'은 브랜드의 기준을 보완하면서 소비자들에게 공동 브랜딩 제품에 화석 연료 기반 물질 및 바이오 플라스틱이 일체 들어가지 않는 다는 것을 약속하게 된다.


위르겐 아이징거 렌징 글로벌 사업 부사장은 "제품에 자연의 본질을 담을 것을 약속하고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합성물질 사용에 맞서 싸우기 위해 '비오셀'의 새로운 인증 기준을 도입했다"며 "렌징은 올해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혁신 제품을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평화 기자
yp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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