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그린(대표 손일락)에서 전개하는 '4XR'이 이색 협업 라인을 출시했다. 바로 어린이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뽀로로 캐릭터가 새겨진 반소매티셔츠 8종을 선보인 것.
'4XR'이 뽀로로와 협업한 티셔츠 라인을 출시했다. |
이번 '4XR X 뽀로로' 협업은 뽀로로의 주요 콘텐츠 소비층을 아동에서 다양한 연령층으로 확대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특히 1020대가 즐겨 입을 수 있도록 오버사이즈 핏에 다양한 컬러와 뽀로로 프린팅을 활용하는 등 디자인 측면에서 신경을 쓴 점이 돋보인다.
김광선 티그린 팀장은 "최근 '4XR'은 2018년 대한제분과 협업을 시작으로 최근 아프리카TV의 인기BJ '와꾸대장 봉준'과 협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협업이 가능한 유연한 브랜드로 성장했다"라며 "이번 협업 역시 1020대들이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뽀로로 전개사 오콘과 올해 초부터 긴밀한 협의를 통해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번 '4XR X 뽀로로' 협업 제품은 반소매티셔츠 8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사몰, 오프라인 매장, 29CM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내달 7일까지 티그린 홈페이지에 리뷰를 남긴 고객들에 한해 뽀로로와 친구들 캐릭터 인형을 증정하는 댓글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4XR X 뽀로로' 댓글 이벤트 페이지 |
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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