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의 도시 이태리와 스페인의 패션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스페인무역투자공사와 엔테모다이탈리아가 각각 오는 7월에 각국의 유망한 패션 브랜드를 소개하는 전시회를 연다.
'제12회 스페인 패션 전시회' |
우선 스페인 무역투자공사와 주한 스페인 대사관 경제상무부가 주최하는 '제12회 스페인 패션 전시회'가 오는 7월 18일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개최된다. 금번 전시회는 한국 패션 유통계에 첫 데뷔를 앞둔 브랜드들이 대거 참가한다.
BIOMECANICS, MARIAN, LOLA ALMAGRO, VIGUERA ESPADRILLES, YOKONO, YUTEWALK, PALMIRAS, CALZADOS PICON, LOFS 그리고 MANOLETINNES 신발 브랜드 11개, LA CONDESA 와 MICHELE&HOVEN 여성의류 브랜드 2개 그리고 ELIQUIAE SPAIN 와 DANIEL ESPIG 가방 브랜드 2개가 처음으로 참가한다.
또 엔테 모다 이탈리아가 주관하는 '제15회 이탈리아 패션 인 서울'이 오는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다. 28개 이탈리아 의류, 신발, 가죽제품, 액세서리 브랜드의 2020 춘하시즌 컬렉션을 소개한다.
이들 두 전시회는 B2B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춰 패션 및 유통 바이어간의 트레이드장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황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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