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국내 프로배구 레전드 소장품 기증 받아
가+
가-
박철우-황연주 선수 기증품, 향후 이랜드 박물관 전시 예정

2019-06-04 오전 11:49:02


이랜드가 테마 박물관 건립 일환으로 한국 최초 프로배구 5000점 기록을 달성한 레전드 선수들의 소장품을 기증 받았다.


(왼쪽부터) 박철우 선수, 이인석 이랜드박물관 추진위 대표, 황연주 선수


이랜드는 지난달 31일 여의도 켄싱턴호텔 연회장에서 '이랜드, 한국 최초 프로배구 5000점 기록 달성 선수 소장품 기증식'을 열고 박철우 선수와 황연주 선수가 5000점을 기록한 경기에서 착용했던 신발과 유니폼 등 총 10여개 물품을 전달 받았다.


박철우 선수는 2004년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에 입단해 현재 삼성화재 블루팡스에서 활약 중이다. 2010년과 2014년에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배구에서 2개의 동메달을 수상했다. 황연주 선수는 2005년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 입단해 현재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2005년 신인왕과 2006년 여자부 트리플 크라운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이랜드 그룹은 다양한 테마의 박물관 건립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 기증 받은 물품들은 향후 건립할 이랜드 스포츠박물관에 전시할 예정이다. 앞서 이랜드는 지난해 일본 프로야구에 진출해 레전드 선수로 추대 받는 장훈 선수의 소장품도 증정 받은 바 있다.












유평화 기자
yp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