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작' 패밀리 셔츠 입고 가족여행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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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메이비&윤나겸 감각적인 패밀리룩 눈길

2019-05-31 오전 10:00:38


최근 나들이나 이른 여름 휴가를 즐기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주요 관광지마다 가족 단위 여행객이 늘고 있다.
가족여행과 함께 주목 받고 있는 키워드가 바로 ‘패밀리룩’이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 젊은 부모들을 중심으로 패밀리룩이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색상이나 패턴을 맞춰 입는 ‘시밀러룩’이나 똑같은 디자인의 옷을 입는 ‘미니미룩’ 등 다양한 스타일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시즌 ‘이동국&대박이’, ‘안정환&안리환’의 화보를 통해 친근한 아빠와 아들의 커플룩을 보여줬던 셔츠 브랜드 ‘예작’은 이번 시즌 또 다시 ‘윤상현&메이비&윤나겸’ 가족의 패밀리 화보를 통해 '예작'만의 감각적인 패밀리룩을 선보여 호평받고 있다.


‘예작’ 패밀리 화보


‘예작’의 패밀리 셔츠는 이국적인 도시의 모습을 감각적인 아트 드로잉의 패턴과 컬러감으로 그래픽화해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것이 돋보인다. 특히 자녀들과 같은 옷을 입고 싶어하는 젊은 부모들의 니즈가 꾸준하다는 점에 착안, 기존 선보인 키즈 제품 외에 이번 시즌 처음으로 ‘예작 우먼’ 라인을 내놓고 한층 완성도 높은 패밀리룩을 선보이고 있다. 


‘예작’의 패밀리셔츠 시리즈는 몸에 달라붙지 않는 폴리 소재와 땀 흡수가 뛰어난 코튼 소재를 사용, 활동성과 쾌적한 착용감이 유지돼 나들이와 휴가지에서 감각적이면서도 편안한 패밀리룩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코디하는 하의 아이템에 따라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에도 손색이 없다. 



 
남성복 브랜드 ‘코모도’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아동용 티셔츠를 함께 선보이며 온 가족이 함께 입을 수 있는 ‘러브 컬렉션’을 출시했다. 뉴욕의 대표 아티스트 커티스 쿨릭(Curtis Kulig)이 직접 쓴 ‘Love’ 글자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줬다.


또 다른 남성복 ‘헤지스’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입을 수 있는 반려견 의류 컬렉션 ‘피즈 크루(PHIZ CREW)’을 런칭하며 파격적인 패밀리룩을 제안했다. 


프랑스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바네사브루노아떼’는 ‘맘&키즈 캡슐 컬렉션’으로 모녀가 함께 입는 시밀러룩을 제안했다. 프렌치 감성을 바탕으로 심플하고 모던한 인기 디자인과 패턴을 적용한 티셔츠, 원피스 등 다양한 제품으로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NBA키즈’는 ‘NBA’만의 스포티한 분위기와 유니크함을 그대로 살려 온 가족이 입기 좋은 ‘NBA 패밀리 티셔츠’를 출시했다. 이번 패밀리 라인은 성인 티셔츠·져지의 디자인을 키즈 라인에 그대로 적용해 ‘NBA’의 감각적인 스타일과 귀여움을 잘 믹스시킨 것이 특징이다.



김희정 기자
hj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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