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대표 최종양)이 전개하는 슈즈 SPA 브랜드 ‘슈펜’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리몬드’와 콜라보레이션 제품 수익금 일부를 기부했다.
‘슈펜’은 지난 4월 ‘마리몬드와 학대피해아동을 돕기 위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1개 판매될 때마다 900원씩 후원금으로 적립되는데, 이랜드재단(대표이사 정재철)의 추가 기부금을 더해 2000만원을 모금했다.
'슈펜' 기부금 전달식 |
‘슈펜’은 이를 통해 적립된 기부금을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에게 전달했다. 지난 23일 진행된 전달식에는 이랜드리테일 ’슈펜‘ CSR 담당자와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 김욱 이랜드재단 국장, 캠페인 홍보대사 배우 진세연이 참여했다. 진세연은 별도의 초상권 및 일체의 비용 없이 홍보 모델로 참여해 캠페인의 의미를 한층 더 부각시켰다.
‘슈펜’은 많은 지원이 필요하나 기부가 활발하게 이뤄지지 않던 국내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사업 분야에 기부를 함으로써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굿네이버스의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지원 사업은 굿네이버스 아동보호 전문기관 4개소와 협력 학대피해아동쉼터 2개소의 기관에서 수행될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고객들과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평화 기자
yp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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