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가 여름 시즌을 맞아 한정판 ‘파타로하 컬렉션’을 출시한다.
파타로하는 ‘파타고니아’와 알로하의 합성어로, 매년 여름마다 하와이 문화의 영향을 받은 감각적인 디자인을 새롭게 출시하고 있다. 이번 시즌 컬렉션은 ‘대지(자연)을 사랑하라’라는 하와이 원주민의 핵심 가치를 디자인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땅에 대한 관심과 보호를 의미하는 하와이 언어인 ‘말라마 아이나’에서 영감을 받은 문양 속에 하와이의 전통 보존과 환경 보호에 대한 ‘파타고니아’의 진정성을 담았다.
이번 ‘파타로하 컬렉션’은 남성&여성용 파타로하 셔츠와 남성용 포켓 셔츠, 여성용 드레스, 스탠드 업 햇과 마켓 토트백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이뤄져있다.
'파타고니아' 파타로하 컬렉션 |
먼저 ‘파타로하 셔츠’는 린넨 구조를 지닌 100% 유기농 순면을 사용해 편안하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V자 모양의 노치드 카라와 왼쪽 가슴 포켓에는 코코넛 단추를 부착해 파타로하 특유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또한 ‘리미티드 에디션 버전’으로도 출시, 한정판 제품은 하와이의 전통 양식 ‘아하푸아’에서 영감을 받은 프린트가 특징이다. 또한 가볍고 통풍성이 좋은 100% 텐셀 리오셀 트윌 소재로 만들어져 쾌적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한 ‘말라마 아이나 오가닉 포켓 티셔츠’는 유전자 조작 씨앗이나 화학적 성분의 유독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아 토양과 생물의 다양성을 보존한 유기농 순면 소재를 사용했다. 또한 일반 면 티셔츠에 비해 생산 과정에서 102리터의 물을 절약해 환경을 생각하는 ‘파타고니아’의 철학을 잘 나타냈다.
‘파타로하 드레스’는 100% 텐셀 리오셀 원단을 사용해 가볍고 바람이 잘 통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릎 바로 위에 오는 기장과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주름, 가볍게 떨어지는 실루엣으로 수영복 위에 입거나 단독으로 착용하기에도 좋은 제품이다.
이번 ‘파타고니아’의 파타로하 컬렉션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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