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거리는 반소매 티셔츠를 입은 이들로 가득하다. 5월 2주차 무신사 판매 랭킹 역시 반소매 티셔츠 아이템들이 차트에 속속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번주 1위는 '커버낫'의 서퍼맨 티셔츠 화이트 컬러가 차지했다. 시원한 바다를 연상케 하는 서퍼맨 그래픽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며 네이비 컬러까지 차트 8위에 자리잡았다.
다양한 로고로 새로운 시즌을 준비한 '디스이즈네버댓'의 INTL 로고 티셔츠는 7위로 신규 진입했다. '리'는 로고가 박힌 반소매 티셔츠를 세트 상품으로 구성해 10위로 순위권 자리를 지켰다.
반소매 티셔츠와 함께 매치할 수 있는 바지와 신발도 덩달아 인기다. '피스워커'의 크롭 팬츠와 '무신사 스탠다드' 테이퍼드 밴딩 크롭 슬랙스가 각각 5위와 6위로 오랜만에 등장했다. '반스'는 시그니쳐 아이템 체커보드 패턴 슬립온과 어센틱 블랙 컬러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라서며 저력을 과시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2019 무신사 티셔츠 페스티벌의 영향으로 다양한 디자인의 반소매 티셔츠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라며 "쇼츠보다 무난한 디자인의 베이직 팬츠를 찾는 이들도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서재필 기자
sjp@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