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젠틀맨의 귀환...‘캠브리지멤버스’ 모델 노주현 재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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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서 아들로 이어지는 40년 브랜드 가치 전달

2019-04-18 오전 9:17:27


코오롱FnC부문의 정통 신사복 브랜드 ‘캠브리지  멤버스’가 25년만에 배우 노주현 씨를 브랜드 모델로 재발탁, 올 봄·여름 시즌부터 1년간 함께한다.


‘캠브리지 멤버스’ 19SS 노주현 화보


1977년 론칭한 ‘캠브리지 멤버스’는 1988년 첫 TV 광고 모델로 배우 노주현 씨를 기용한 후 7년동안 모델로 내세워 브랜드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노주현 씨는 지금까지 ‘캠브리지 멤버스’의 모델 중 가장 잘 어울렸다는 평가를 내·외부적으로 받고 있으며 고객들이 가장 그리워하는 모델로도 꼽힌다.


이처럼 패션 브랜드가 예전 모델을 재기용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캠브리지 멤버스’는 그가 지닌 자연스러운 여유와 세련된 이미지, 품격 등이 브랜드의 이미지와 가장 잘 맞는다고 판단한 것.


이번 시즌 광고 캠페인은 ‘아버지와 아들, 그렇게 이어져간다’를 주제로 전개되며, 이를 강조하기 위해 배우 노주현과 그동안 미디어에 노출된 적이 없었던 그의 아들이 광고에 함께 등장한다. 50년 이상의 연기 경력을 가진 배우 노주현과 40년 역사를 가진 ‘캠브리지 멤버스’의 변함없는 가치를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나누는 모습을 통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경애 전무는 “‘캠브리지 멤버스’는 수많은 브랜드가 등장하고 사라져간 40여년간 브랜드의 가치를 지키며 그 가치를 인정하는 고객들과 함께 세대를 넘어 함께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함께 하기 위해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자연스럽고 세련되게 전달해줄 노주현 씨가 필요했다"며 모델 선정 배경을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영상과 화보, 인터뷰집으로 제작돼 전국 ‘캠브리지 멤버스’ 매장과 코오롱몰, SNS,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김희정 기자
hj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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