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가 전 세계 스포츠 패션의 메카인 미국 뉴욕 중심부 타임스퀘어를 뜨겁게 달궜다.
휠라코리아(대표 윤근창)는 자회사인 휠라 USA가 세계 최대 프로레슬링 단체인 WWE와 손잡고 출시한 ‘휠라 X WWE’ 콜라보 신발을 미국 유명 스포츠 편집숍인 뉴욕 타임스퀘어 풋라커 매장에서 독점 공개했다.
‘휠라 X WWE’ 콜라보 신발이 공개된 미국 타임스퀘어 풋라커 매장 내부 |
‘휠라 X WWE’ 콜라보 컬렉션을 구매하기위해 고객 대기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
‘휠라 X WWE’ 콜라보 컬렉션은 지난 7일(현지 시간) 개막한 레슬 매니아 행사를 기념해 출시돼 전 세계 WWE 팬들을 열광케 했다. ‘휠라 USA’는 사샤 뱅크스, 더 뉴 데이와 같은 WWE의 인기 프로 레슬러들이 지닌 의미를 담은 슈즈 3종을 선보였다.
‘휠라 X WWE’ 콜라보 컬렉션을 통해 소개된 총 3종의 슈즈는 지난 4일과 5일, 양일에 걸쳐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풋라커 매장과 풋라커 온라인몰을 통해 독점 공개됐다.
론칭 소식을 알리기 위해 해당 매장에서는 총 2회에 걸쳐 이벤트가 진행됐는데, 첫날인 4일에는 사샤 뱅크스가, 5일에는 더 뉴데이의 멤버인 코피 킹스턴과 빅E가 직접 참석해 성공적인 론칭을 축하했다.
특히 콜라보 컬렉션 론칭일을 맞아 뉴욕 일대에는 긴 줄이 늘어서는 진풍경이 펼쳐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일과 5일,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40번과 42번가 일대는 콜라보 슈즈를 구매하기 위해 일찌감치 줄을 선 현지 팬들로 문전성시를 이룬 것.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세계 스포츠 패션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미국 뉴욕에서 이번 WWE와의 콜라보가 뜨거운 관심을 모은 데 대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세계 각 지역에서 브랜드를 사랑해 주시는 팬들,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새롭고 의미 있는 시도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휠라 X WWE’ 콜라보 컬렉션, 디스럽터2X 사샤뱅크스 버전 |
‘휠라 X WWE’ 콜라보 컬렉션, 오리지널 피트니스 X 더 뉴 데이 버전 |
‘휠라 X WWE’ 콜라보 컬렉션, 오리지널 피트니스 X 레슬매니아 버전 |
김희정 기자
hj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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