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즈 멀티스토어 'ABC마트(대표 이기호)'가 새롭게 리뉴얼한 그랜드스테이지 명동중앙점이 오픈 후 첫 주말 동안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기분 좋은 첫 발을 내딛었다.
그랜드스테이지는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희소성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다채로운 콘텐츠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전달하는 ABC마트의 최상급 채널이다. ABC마트는 젊은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을 중심으로 그랜드스테이지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ABC마트 그랜드스테이지 명동중앙점 |
지난달 29일 새단장한 명동중앙점은 오픈 첫 주말 이틀간 약 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ABC마트 전 채널 일일 매출 중 최대 실적이다. 특히 지역 특성을 살린 화려한 그래피티를 가미한 매장 구성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고객들의 발걸음을 유도했다.
지난해 8월 문을 연 그랜드스테이지 강남본점은 리뉴얼 이후 매출이 전년대비 50% 이상 증가하는 효과를 경험했다. 기존 매장과 달리 의류 비중을 확대해 토탈 패션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점 역시 그랜드스테이지 주요 전략 중 하나다.
ABC마트 관계자는 "그랜드스테이지 매장은 소비자들에게 슈즈 멀티숍 영역을 넘어 패션과 문화 등 새로운 쇼핑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채널"이라며 "서울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먼저 선보인 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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