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 남성 캐주얼 브랜드 ‘올젠’이 지난 3월 한 달간 매출이 1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올젠’ 모델 원빈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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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론칭 이래 꾸준한 성장으로 국내 대표 남성 캐주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온 '올젠'은 작년 가을부터 배우 원빈을 모델로 기용하고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FW시즌 ‘올젠’의 시그니처 아우터 테라노바가 일명 ‘원빈 롱다운’으로 화제되며 완판을 이루었고, 이어 2019년 새롭게 선보인 SS시즌 컬렉션도 높은 관심을 얻으며 3월 한 달간 전년대비 15% 성장 및 매출 100억대를 돌파했다.
여기에 지난 2일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송도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올젠’ 매장을 깜짝 방문, 봄 사파리 점퍼를 구매하는 등 화제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올해로 론칭 25주년을 맞이한 ‘올젠’은 차별화된 상품력에 브랜드 모델인 원빈 효과에 힘입어 판매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시즌에도 간절기 봄 아우터 판매율이 50%대를 넘어섰고, 봄 티셔츠도 완판이 예상되고 있다”면서 “올해 1,000억 매출을 목표로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상품의 시그니처 아이템군을 지속적으로 개발, 고객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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