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골프웨어 ‘까스텔바작’이 전 세계 골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최호성 선수 후원을 통해 스포츠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까스텔바쟉’은 지난 4일 패션그룹형지 사옥 행복홀에서 최호성 프로와 조인식을 체결했다. ‘까스텔바작’은 이번 후원을 통해 그동안 공식적인 스폰서 없이 활동해 왔던 최호성 프로의 여정에 함께할 예정이다.
‘까스텔바쟉’ 백배순(왼쪽) 대표와 최호성 프로가 계약서에 사인한 후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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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이 선수 후원단 ‘팀 까스텔바쟉’에 합류하게 된 최호성 프로는 물고기를 낚는 모습을 떠오르게 하는 일명 ‘낚시꾼 스윙’으로 전 세계적 화제를 모은 골퍼다. 따라서 최호성 프로는 골퍼들의 ‘도전의 아이콘’으로도 불린다. 늦은 나이에 골프를 시작해 일본투어에 진출, 40대 중반의 나이에 우승의 값진 결과물까지 일궈냈기 때문.
이 날 후원 조인식이 끝난 후 팬들과 함께하는 미니 팬미팅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최 프로는 화제의 ‘낚시꾼 스윙’을 직접 시범 보이면서 MC 박미루 진행 아래 팬들이 평소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 답변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희범 본부장은 “탄탄한 실력과 유쾌한 에너지를 갖춘 최호성 프로와 함께 하게돼 기쁘다”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최 프로가 더욱 멋진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까스텔바쟉’ 최호성 프로의 낚시꾼 스윙 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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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기자
hj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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