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가 잠재력 있는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무신사 넥스트 제너레이션 1기를 내달 14일까지 모집한다.
무신사 넥스트 제너레이션(이하 mng)은 무신사의 브랜드 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패션에 대한 열정과 역량을 가진 국내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브랜드가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총 1년 간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총 지원금은 22억원 규모다.
1차 선발된 12팀에게는 △패션 특화 공유 오피스 ‘무신사 스튜디오’ 입주 혜택 △국내 최대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 입점 △무신사 스토어 기획전 및 쇼케이스 △오프라인 이벤트 기회가 주어진다. 이후 선발된 톱 3는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인터뷰 △생산 자금 지원 △홍보 마케팅 및 운영 멘토링 △브랜드 룩북 촬영 등을 지원한다.
최종 선발된 1팀은 △단독 오프라인 이벤트 △다양한 분야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화보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자격 및 방법은 브랜드 론칭 예정 또는 론칭 3년 이하의 의류, 가방, 신발 등 모든 패션 카테고리의 디자이너이며, 패션 관련 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등 패션 업계에 꿈을 가진 누구나 mng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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