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즈 멀티 스토어 ABC마트(대표 이기호)가 명동에 ‘그랜드스테이지’을 새롭게 오픈하면서 중심 상권 공략에 나선다.
‘그랜드스테이지’는 지난해 8월 최근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을 반영한 ABC마트의 최상급 채널이다.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희소성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체험형 매장이다.
ABC마트는 외국인 관광객과 젊은 유동인구가 몰리는 쇼핑의 중심지인 명동 상권을 집중 공략하고자 기존 ABC마트 명동중앙점을 그랜드스테이지 매장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폭넓은 카테고리의 아이템들을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그랜드스테이지 명동중앙점은 ABC마트가 선보이는 모든 패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내부 인테리어에는 그래피티 아티스트인 범민(BFMIN) 작가가 명동 문화에 대해 표현한 그래피티 작품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을 고려해 매장 내 선불형 교통카드에 원하는 사진을 입혀 출력할 수 있는 ‘나만의 교통카드’ 키오스크도 설치했다.
슈즈 편집숍 단독으로 ‘나이키’ 에어 스로우백 퓨쳐 팩과 에어맥스 95 및 97, ‘반스’ 스타일 36, ‘푸마’ 썬더 제품을 발매하고, 여러 인기 브랜드의 의류도 함께 선보인다.
ABC마트 관계자는 “패션과 뷰티, 쇼핑의 중심지인 명동을 집중 공략하고자 최상급 채널인 그랜드스테이지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명동중앙점을 통해 ABC마트만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롭게 리뉴얼한 ABC마트 그랜드스테이지 명동중앙점 |
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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