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징 ‘비오셀’ 부직포 지속가능 에코 소재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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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부직포 테크놀로지 인정... '2019 혁신상' 수상

2019-04-01 오전 9:32:32


오스트리아 렌징그룹이 부직포 산업에서 지속가능성과 순환성을 이끌어 가기 위해 자사의 프리미엄 부직포 전문 브랜드 ‘비오셀’에 에코 사이클 테크놀로지를 접목해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에코 사이클 테크놀로지는 의류 생산 과정 등에서 나오는 면 조각과 지속가능한 목재 펄프를 혼합해 부직포 제품에 활용하며 ‘비오셀’ 브랜드의 리오셀 섬유로 제작되고 있다.
 
위르겐 아이징거 부직포 부문 부사장은 “‘비오셀’ 브랜드의 출시부터 우리는 지속가능한 부직포 기술과 활용 방안을 개발하고 응용해 왔으며, 에코 사이클 테크놀로지는 부직포 산업에 지속가능한 원자재를 제공해 왔다”며 “이 기술을 통해 우리는 생태계에서 자연 식물성 원료의 순환성에 대한 논의를 추진하는데 있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코 사이클 테크놀로지는 렌징의 폐쇄형 루프 프로세스를 활용, 업사이클된 면 조각과 지속가능한 목재 펄프를 혼합해 ‘비오셀’의 리오셀 섬유로 생산된다. 이 공정 중에 사용되는 용제와 물의 99% 이상이 폐쇄 루프에서 회수돼 다시 생산 공정에 공급된다. 때문에 ‘비오셀’ 리오셀 섬유는 생산에 있어 배출량이 매우 낮으며, 광학 표백제 사용이 필요 없다.


‘비오셀’의 리오셀 섬유는 다른 섬유와 혼합하면 부직포 제품에 향상된 흡수력과 부드러움을 제공하며, 물티슈의 흡수력 또한 크게 높여주어 더 편리한 표면 청소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글로벌 부직포 산업협회(INDA)가 업계의 혁신 기업에 수여하는 ‘IDEA 19 Achievement Awards’ 시상식에서 렌징이 최고의 섬유/원자재 부문에서 2019 혁신상을 수상했다.

렌징그룹은 자사의 프리미엄 부직포 전문 브랜드 ‘비오셀’에 에코 사이클 테크놀로지를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서재필 기자
les@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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