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티지 스포츠 브랜드 ‘엘레쎄’가 뉴트로 바람을 타고 월 매출 2억대 매장이 탄생하는 등 기대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매장이 지난 달 2억원의 매출을 돌파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 또한 롯데 미아점, AK 수원점, 엔터식스 상봉점 및 동탄점, 타임스퀘어 등에서도 전년대비 30% 이상 신장율을 보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엘레쎄' 롯데 잠실점 매장 |
특히 지난해부터 뉴트로 트렌드가 유행하면서 헤리티지 & 스트리트 패션에 열광하는 젊은 고객층에게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기 시작한 것이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60여 년간 이어온 ‘엘레쎄’만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한 제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엘레쎄’의 대표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아노락 재킷의 경우 초도물량이 조기 완판될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엘레쎄’ 관계자는 “현재 총 40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30개의 편집숍, 팝업스토어 등에 입점 운영 중이며, 무분별한 유통망 확장보다는 최근 오픈한 건대 커먼그라운드점 처럼 1020세대 고객이 많은 주요 핵심상권 위주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며 “내 달 중 롯데백화점 김포, 대전점 오픈을 시작으로 지방상권 고객들에게도 헤리티지 스포츠 ‘엘레쎄’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엘레쎄’ 아노락 재킷 |
‘엘레쎄’ 19SS 시즌 비주얼 |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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