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룡송(邵龙松) ‘카프메르(CAFMERE)’ 부총괄 매니저
가+
가-
홀세일이 70% 디자인 업그레이드로 글로벌로

2019-04-08 오후 5:28:52


이번 2019 치크 전시회에서 중국 디자이너 브랜드 중 단연 눈에 띄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NH 홀에 위치한 '카프메르(CAFMERE)'다.


'카프메르(CAFMERE)'는 캐시미어 전문 브랜드로 시작해 론칭 3년만에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 이 같은 성장세에 가장 큰 공을 세운 것은 바로 수주 홀세일 비즈니스다.




소룡송 부총괄 매니저는 "작년 한해 2억 위안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중에서 홀세일 비중이 70%를 차지할 정도,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이어 그는 "지난 2월 파리패션위크 기간 내 트레이드쇼에도 참가했다. 독일, 영국, 프랑스 등 해외 바이어들의 문의가 쇄도, 가능성을 엿봤다. 연이어 이번 치크 전시회에서도 바이어들로부터 반응이 좋은 것 같다"


이 회사는 '카프메르'를 론칭하기 전 중국 내수 브랜드의 ODM을 진행해왔다. 그 기반을 통해 '카프메르'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론칭할 수 있었다고.


"론칭 초반에는 캐시미어 소재의 일부 아이템만 전개해 제한적이었다. 최근부터 상품 기획을 확대하면서 토털 브랜드로 자리잡기 시작, 좀 더 성장할 수 있었다. 특히 수준 높은 디자인과 퀄리티로 해외 바이어를 사로잡은 것 같아 기쁘다."


이 회사는 브랜드 론칭 초반부터 디자인 인력 강화에 집중했다. 이를 위해 청화대, 파슨스, 세인트마틴 등 출중한 실력을 겸비한 디자인 인력을 확보해 디자인을 업그레이드 시킨 것이 주효했다. 또한 자체 공장을 통해 원부자재 및 봉제 소싱 인프라를 구축, 원가를 절감해 리테일러가 만족할만한 경쟁력 있는 공급가를 제시한 것도 유리하게 작용했다.


현재 '카프메르'는 항주와 베이징에 오프라인 매장을 전개하고 있으며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네타포르테에 입점을 준비 중이다.


카프메르(CAFMERE) 룩북


이은수 기자
les@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기업과 디자이너 제휴, 글로벌 홀세일 BM 구축
• ‘코벳블랑’ 중국에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전파
• 성창 ‘Bag Cloud’ 중국 홀세일 Biz 가능성 확인
• ‘제이나인서울’ 편집숍으로 바이어 사로잡다
• ‘셀렉트모카’ 일본 넘어 중국도 대박 예감
• CYB를 빛낸 스타 브랜드 上
• CYB를 빛낸 스타 브랜드 下
•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현지 소싱 늘려야 바이어 만족
• 모눈(毛嫩) ‘마오(MAO)’ 대표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