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SPA 브랜드 '탑텐'이 모든 매장에서 플라스틱 비닐 쇼핑백 사용을 중단하고, 친환경 콘백을 사용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탑텐'은 이달부터 소비자들에게 제공되는 쇼핑백을 콘백으로 전면 교체한다 |
콘백은 옥수수 성분을 사용한 친환경 비닐 쇼핑백으로 원료 특성상 1년간 햇빛에 노출되면 자연 분해가 시작되는 특성이 있다. '탑텐'은 이달부터 소비자들에게 제공되는 쇼핑백을 콘백으로 전면 교체하며 일회용품 줄이기에 적극 나섰다.
'탑텐' 관계자는 "최근 F&B 업계도 플라스틱 일회용품 줄이기에 적극 나선 것처럼 우리도 미래 환경과 생태계 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자 콘백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플라스틱 사용이 불가피한 부분에 대해서는 이를 대체할 방법과 지속가능한 대안을 모색하며 순차적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탑텐'은 고객 참여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으로 콘백 캠페인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캠페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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