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주차 무신사 판매 랭킹에는 다양한 봄 아이템들이 고루 이름을 올렸다.
'반스'의 클래식 슬립온은 신규 진입과 동시에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며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다른 스니커즈 아이템들의 활약도 눈에 띈다. '푸마'의 썬더 스펙트라가 재입고와 함께 3위로, '엠엘비'의 뉴욕양키스 운동화 빅 볼 청키A는 6위로 신규 진입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팬츠와 아우터에서도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모디파이드'의 M#1665 글렌체크 싱글 블레이저와 '파르티멘토'의 피치스킨 트윌 재킷은 2위와 5위에 머물렀다. '라퍼지스토어'의 버핑 레더 라이더재킷은 7위에 재진입했다.
또한, '피스워커'의 마인 워커 ST 디벨로/뉴크롭 팬츠가 8위, '아디다스'의 스트라이프 트레이닝 팬츠가 9위에 위치하며 다양한 아이템이 이름을 올린 차트를 완성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봄에 신기 좋은 스니커즈는 물론 아우터와 팬츠까지 다양한 봄 아이템을 준비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지난 13일 시작한 '올 댓 어글리 슈즈' 할인전이 스니커즈들의 활약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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