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가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가 성큼 다가온 봄을 맞아 클래식 트렌치코트 2종을 출시했다.
트렌치코트는 함께 입는 옷에 구애받지 않고 손쉽게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오랜 세월에 걸쳐 봄을 대표하는 아우터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뉴트로 트렌드의 영향으로 클래식한 디자인이 더욱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크로커다일레이디’ 트렌치코트 |
이에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시대를 초월하는 클래식 무드를 바탕으로 컬러와 소재에 포인트를 준 트렌치코트를 선보였다.
먼저, 클래시크코트는 세미 더블 여밈스타일 버튼디자인이 돋보이는 클래식 트렌치코트다. 벨트 장식과 단추 디테일 등 트렌치코트의 특징을 강조했으며, 소매 부분 스트라이프 안감으로 롤업했을 때 살짝 보이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썼다. 여기에 활동성을 고려한 길이감으로 멋스러움과 실용성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베이지와 네이비 두 가지.
함께 출시된 싱글트렌치코트는 화사한 컬러가 매력적인 싱글코트로 깔끔하면서도 편안함이 돋보인다. 도톰한 스판원단이 실루엣을 힘있게 잡아주며, 양쪽 밑단의 절개 트임과 단추 디테일은 디자인에 포인트를 주는 동시에 활동성까지 살려줬다. 색상은 다크핑크와 블루 두 가지로 출시됐다.
박성희 ‘크로커다일레이디’ 상무는 “트렌치코트는 데님부터 수트, 원피스까지 여러 아이템과 잘 어울리는 전통적인 봄 아우터 강자로 올 봄에도 여러 세대에서 큰 인기가 예상된다”면서, “3050세대 여성분들도 고급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크로커다일레이디’의 트렌치코트로 감각적인 봄 패션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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