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노마드 데님 브랜드 ‘FRJ’가 2019 S/S 시즌 주력 제품으로 선보인 크롭테이퍼드 핏 데님이 출시 두 달 만에 초도물량 1차분을 완판했다.
특히 크롭테이퍼드 핏은 올 1분기 전체 데님 판매 비중에서 55% 이상을 차지하며 스키니, 스트레이트 핏을 앞지르는 호조를 보였다. 크롭테이퍼드는 허벅지에서 밑단까지 통이 좁아지는 발목 길의 여유로운 디자인으로, 착용감이 편안하면서 스타일리시함을 연출해 젊은 남성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이다.
‘FRJ’ 크롭테이퍼드 핏 청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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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롭테이퍼드 데님 중 가장 인기가 높은 상품은 라이트블루 색상으로, 2019 S/S 시즌에 새롭게 출시된 뉴버전이다. 젊은 타겟층의 취향을 고려해 빈티지 워싱 기법을 사용했으며, 밑단 올풀림으로 내추럴한 느낌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 다른 컬러인 워싱크롭테이퍼드 제품도 인기 상품군 상위에 랭크됐다. 이 제품은 연청과 진청의 중간 색상으로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데님 스크래치가 포인트로 들어가 어떤 상의와 매치해도 잘 어울려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특히, ‘FRJ’의 크롭테이퍼드 핏은 한국인의 표준 체형을 바탕으로 제작돼 누구나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다.
강인식 마케팅 팀장은 “발목이 살짝 보여 멋스러운 크롭테이퍼드 데님은 남성용 청바지 핏 중 가장 반응이 좋다”며 “봄나들이 갈 때나 신학기 훈남 패션으로 멋을 내고 싶다면 ‘FRJ’ 크롭 테이퍼드 청바지로 감각적인 코디를 연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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