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피그램’이19SS시즌을 맞아 모델 공유의 올 봄·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봄날의 공유, 그리고 하동’을 테마로 경남 하동에서 ‘에피그램’의 편안하고 내추럴한 스타일링에 정적이면서도 아름다운 감성을 담아냈다. 특히 ‘에피그램’의 여유로운 실루엣과 따뜻한 느낌을 주는 파스텔 톤 뉴트럴 컬러가 배우 공유를 만나 더욱 빛을 발했다는 평.
‘에피그램’ 19SS 공유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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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그램’은 매 시즌 화보를 통해 국내의 아름다운 소도시를 소개하고 로컬 생산자들의 상품을 알리고 있다. 제주도, 경주, 광주에 이어 이번 시즌에는 경상남도 하동 지역을 소개한다.
장편소설 <토지>의 배경이자 오래된 세월을 보존하고 있는 고택 ‘화사별서(조씨고가)’, 섬진강 안개와 함께 자란 ‘야생 차 시배지’ 그리고 하동의 자연 경관을 느낄 수 있는 ‘섬진강’ ‘송림공원’ 등 하동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하덕마을의 골목길 벽화 갤러리와 작은 주막 등 소박한 여행의 일상도 함께 담았다.
한경애 전무는 “이번 화보는 하동의 자연과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모델 공유와 함께 ‘에피그램’만의 슬로우 라이프를 감성적인 이미지로 표현했다”며 “앞으로 하동의 지리산 청정 공기를 담은 지리에어(에어스프레이), 지리산 유기농 수제차인 연우녹차, 매실청 등 로컬 제품과 먹거리 등을 ‘에피그램’ 매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며, 일부 하동 로컬 생산자들의 제품 패키지 디자인을 협업 진행하는 등 소도시와의 콜라보도 기획 중"이라고 말했다.
이번 화보 속 제품은 코오롱몰과 바이시리즈 등을 통해 판매되며, 화보와 하동 지역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은 ‘에피그램’ 스타일링 북도 3월 중 발행될 예정이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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