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웃도는 날씨 덕에 일찍이 봄 아우터를 준비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무신사 판매 랭킹은 간절기 아이템들로 가득 채워졌다.
2월 4주차 랭킹 1위에 오른 아이템은 바로 '파르티멘토'의 피치스킨 트윌 재킷. 지난주 10위에 머물렀던 트윌 재킷은 아홉 계단을 단숨에 점프하며 정상의 자리를 차지했다.
'라퍼지스토어'는 두 개의 아이템을 순위권에 올려 놓으며 봄 아우터 강자의 면모를 뽐냈다. 스테디셀러 버핑레더 라이더 재킷이 4위, 에센셜 미니멀 재킷이 신규 진입과 동시에 7위에 올랐다.
트렌치코트, 블레이저, 블루종 등 다양한 봄 아우터들도 차트에서 한 자리씩 차지하며 강세를 증명했다. '드로우핏'의 오버사이즈 트렌치코트는 5위, '모디파이드'의 글렌 체크 싱글 블레이저는 10위로 순위를 마무리했다.
이외에도 간절기 아우터와 함께 입을 수 있는 스웨트셔츠들도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비바스튜디오'의 로케이션 로고 크루넥 셔츠와 '트래블'의 캠프 바시티 피그먼트 스웨트셔츠가 나란히 8위, 9위에 자리했다.
한편, 무신사는 다양한 봄 아우터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봄 아우터 페스티벌'을 내달 6일까지 진행 중이다. 더불어 내달 12일까지 스웨트 페스티벌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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