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을 기반으로 한 패션 브랜드 '코스(COS)'가 한남동 매장 내 남성복 전용층을 확장해 지난 22일 오픈했다.
지난 2017년 문을 연 '코스' 한남점은 한국의 전통적인 한옥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회색 슬레이트 외벽 마감이 특징으로 한남동의 랜드마크로 불리운다.
전새봄 매니저는 "이제 고객들은 여유로운 높이의 박공 지붕 아래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꾸며진 3층 남성 전용층에서 보다 편리하게 남성복 컬렉션을 쇼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롭게 구성한 피팅룸 역시 '코스'의 디자인 미학을 반영, 자연소재가 모던한 요소들과 대비를 이룬 깔끔한 인테리어로 유니크함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남성복 전용층에서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물과 공기의 움직임과 특징을 반영한 2019 봄/여름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신선하고 에포트리스한 스타일로 디자인된 아이템들로 구성된 올 S/S 컬렉션은 예측하기 힘든 컬러 팔레트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일련의 블루 색상들이 정적인 순백색, 버터와 같은 미색, 스톤 컬러 등으로 완성되며 헤더, 스톰그레이, 보르도, 딥 브라운 등과 같은 어두운 컬러와 대비를 이룬다.
'코스' 한남동 매장 외관 |
3층에 구성된 남성 전용층 |

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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