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베이지’ 새 뮤즈 슈퍼모델 앰버 발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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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칭 10주년 맞아 뉴클래식 컨셉으로 새출발

2019-02-27 오전 9:28:28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르베이지’가 론칭 10주년을 맞아 새 뮤즈로 전설의 슈퍼모델 앰버 발레타를 내세웠다.


앰버 발레타는 프랑스 잡지 보그 모델로 데뷔해 ‘베르사체’, ‘샤넬’, ‘구찌’ 등 럭셔리 명품 브랜드의 글로벌 뮤즈로 활동해 왔으며, 영화와 드라마에서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르베이지’이 론칭 10주년을 맞아 새 뮤즈로 앰버 발레타를 내세웠다


지난 10년간 ‘르베이지’의 뮤즈로는 칸의 여왕 전도연, 월드스타 김윤진, 배우 이미숙, 장미희, 최명길 등 국내 최고의 배우와 모델이 활약해 왔으며, 안드레아 마르쿠치, 데일리 헤이든, 크리스티나 크루즈 등 글로벌 패션계에서 최고의 영향력을 가진 각계의 인사들이 거쳐간 것으로 유명하다.


앰버 발레타는 ‘글로벌 슈퍼모델’ 답게 19SS 시즌컷 촬영에서도 능숙한 포즈와 넘치는 고혹미를 발산, 우아한 기풍을 컨셉으로 하는 ‘르베이지’의 분위기를 더 고급스럽게 표현해 냈다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엠버 발레타는 도네이션 캠페인 ‘하트포아이’에도 참여했다.


론칭 10주년을 맞이하는 ‘르베이지’는 2019 SS 컬렉션에서 ‘뉴 클래식’을 테마로, 섬세한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재킷과 코트를 비롯해, 추상화에서 볼 수 있던 아티스틱한 패턴을 프린트한 블라우스 등 정제된 상품 라인과 모던한 컬러감을 제안한다. 여기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재해석해 ‘르베이지’의 로고를 타이포그래피로 새롭게 디자인해 ‘클래식 미니멀리즘’을 표현했다.


한편 ‘르베이지’는 론칭 10주년을 기념하는 ‘도네이션 위크’ 행사를 3월 15일에서 3일간 전국 37개 ‘르베이지’ 매장과 SSF샵에서 진행한다.









김희정 기자
hj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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