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브리지 멤버스’가 달라졌다
가+
가-
클래식 수트 대표주자 넘어 캐주얼로 영역 확장

2019-02-26 오전 9:23:03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정통 신사복 브랜드 ‘캠브리지 멤버스’가 다양한 스타일의 올 봄·여름 시즌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시즌 ‘캠브리지 멤버스’는 클래식 스타일 기반의 ‘뉴 캐주얼 라인’ 제안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재킷과 팬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너 아이템을 제안해 비즈니스맨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고품격 캐주얼을 선보인다. 울, 면, 린넨과 같은 천연 소재를 사용하고 가먼트 다잉과 워싱기법을 적용해 자연스럽고 멋스러운 스타일을 제안한 것.


고급 소재에 네이비와 카키를 중심 컬러로 제안했으며, 은은한 디테일을 더해 클래식 캐주얼의 품격을 더했다. 이 중 뉴 캐주얼 라인은 기존 수트의 70~80% 가격대를 형성하며, 롯데 본점과 신세계 본점 등 전국 12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캠브리지 멤버스’ 19SS 화보


또 ‘캠브리지 멤버스’는 고어텍스를 사용한 아우터 스타일도 선보였다. 고어텍스는 아웃도어, 스포츠웨에서 주로 사용하던 소재로 물은 튕겨내고 땀은 배출해 봄·여름 시즌에 쾌적한 착용감을 주는 대표적인 기능성 원단이다. ‘캠브리지 멤버스’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기능성 소재의 만남으로 고급 아우터를 시리즈로 제안해 차별화를 꾀했다.


시그니처 상품군인 제로컬렉션은 아이템 확장을 통해 강화한다. 제로컬렉션은 부자재를 최소화하고 강연사를 사용해 가볍고 시원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지난 시즌까지 재킷과 팬츠, 수트에 주력했다면, 이번 시즌에는 이너까지 확장해 상품군을 강화했다. 통기성이 뛰어난 레이온 혼방, 아이스 코튼 소재를 사용해 시원하고 쾌적한 느낌을 강조한 이너를 선보이며, 팬츠는 세탁이 가능한 워셔블 팬츠를 제안한다.


한경애 전무는 “국내 클래식 수트의 대표주자인 ‘캠브리지 멤버스’가 캐주얼이라는 새로운 영역까지 확장하고 있다. 정장이 주는 클래식한 멋을 캐주얼에서도 느끼고 싶은 고객들에게 클래식한 캐주얼의 색다른 멋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브리지 멤버스’는 런던에서 촬영한 이번 시즌 화보도 공개했다. 특히 영국을 대표하는 남성 클래식 복식 문화의 근원지 세빌로우 거리를 비롯 호텔 레인즈버러, 영국 대표 비스포크 브랜드 턴불&아서 등지에서 촬영해 브랜드의 품격을 더했다는 평이다.






김희정 기자
hj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