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구 PID 전시회’ 3월 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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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코서 13개국 315개사 참가 3일간 전시

2019-02-26 오전 9:50:43


‘2019 프리뷰 인 대구(PID)’ 전시회가 국내외 13개국 315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PID(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주관)는 효성, 영원무역, 대구섬유관(DMC, KTC), 지역 중견기업 등 국내 주요 기업을 포함 국내외 315개사 섬유업체와 22개국 200여 개사의 해외바이어가 참가한다. 특히 중국과 인도는 국가관을 구성해 참가하며 대만, 일본 미국, UAE, 프랑스, 베트남 등 12개국 해외업체 118개사 참가와 22개국 해외 바이어 참가로 새로운 수출판로 개척 및 상담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지난해 열린 PID 전시회 모습


특히 ‘2019 대구패션페어’가 동시행사로 개최돼 섬유소재, 패션, 생활용 섬유제품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525개사가 참가해 섬유패션산업이 융합된 시너지를 통해 국제적인 수출 비즈니스의 새로운 글로벌 마케팅모델을 제시함으로써 관련업계의 큰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구국제섬유박람회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의열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은 “국내의 산업노동환경 변화와 글로벌시장 경기둔화 등 세계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개최되는 만큼 소비자와 수출시장 중심의 차별화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라며 “신시장 해외바이어와 국내브랜드 바이어들에게 비즈니스 신뢰성을 더욱더 높여나가 섬유산지 대구경북에서 개최되는 국제전시회로써 새로운 재도약의 기회로 만들겠다”는 의지와 개최 목표를 밝혔다.


이번 전시회가 제시하는 컨셉은 ‘새로운 핵심의 출현 / Next Core’로 2020년을 앞두고 인공지능이 주축이 되는 전혀 다른 환경을 맞이하면서 기존에 통용되던 질서와 경계가 사라지고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 새로운 핵심에 주목하고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19 PID’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용한 PID 참가업체 및 주요 전시 제품의 사전 홍보를 통해 사전 참관객 등록이 전년대비 50% 증가했다.
특히, PID사무국에서는 SNS 이벤트를 통해 전시장 참관객 중 매일 선착순 3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홍보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김희정 기자
hj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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