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즈의 인기가 높은 가운데 ‘크로커다일레이디’에서 편안한 착용감과 실용성을 갖춘 ‘라이컴(LI+COM) 니트’ 스니커즈를 이번 시즌 새롭게 리뉴얼해 선보였다.
이 제품은 가볍고 편안한 신발을 표방하는 ‘크로커다일레이디’ 라이컴 시리즈의 대표 아이템으로, 지난해 초도 물량이 2개월 만에 완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크로커다일레이디’ 라이컴 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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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감이 세밀한 니트 소재 특수 섬유를 사용한 슬립온 형태의 신발로, 열 흡수와 통기성이 뛰어나 봄부터 여름까지 쾌적하게 신을 수 있는 제품이다. 니트가 발등을 안정적으로 감싸줘 쉽게 벗겨지는 니트 슈즈의 단점을 보완했을뿐 아니라 착용감도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바닥부분에 가볍고 쿠셔닝이 뛰어난 파이론 소재를 사용, 발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것도 라이컴 니트의 특징이다.
특히 이번 시즌 리뉴얼한 라이컴 니트는 캐주얼부터 스커트나 원피스 등 여성스러운 스타일까지 폭넓게 매치할 수 있도록 세련된 은사 디테일을 사용하고, 발등 부분의 라인을 개선해 페미닌한 느낌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4cm 높이의 밑창으로 자연스럽게 키높이 효과도 볼 수 있으며, 색상은 레드, 네이비, 블랙 등 3가지로 구성했다.
패션그룹형지 신발사업본부 관계자는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완판 행진을 이어간 라이컴 니트가 올해는 여성스러운 디테일을 더해 한단계 업그레이드 했다”면서 “발의 편안함과 함께 스타일까지 갖춘 뉴 라이컴 니트가 날씨 변화가 큰 간절기 스타일링에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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